옆 방의 소음이 코골이 소리가 너무...잘 들려 잠을 잘 못잤어요ㅠㅠ

위치와 조식은 정말 좋았습니다! 주인분들께서도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좁은 욕실, 방문에 방충망이 설치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한옥마을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 친절한 응대, 정성 담긴 조식 서비스, 안락하고 따듯한 방

2024년 5월에 숙박함

저희는 계단아래 방 두개있는쪽이었는데 층간소음이 좀 심하더라고요. 계단 오르내리고 방안에서 이동할때 아랫층에서 소음이 좀있었네요. 그래도 윗층도 가족손님이라 12시전엔 주무셔서 괜찮았어요.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하셨어요~~ 방도 미리 따뜻하게해주셔서 따뜻하게잤어요~~ 조식도 중간중간 채워주셔서 부족함없이 맛있게먹었어요~ 특히 구운계란 넘 맛있었어요~ 추울때가 아니라 마당에 앉아서 담소도 나누고 조식도 먹고 좋았어요~

2024년 4월에 숙박함

금요일에 가서 그런지 숙소도 조용했어요. 위치도 좋아서 한옥마을 왔다갔다 하기 편했구요! 아이들과 함께 걸어서 10분넘게 걸렸지만요ㅎㅎ 아 !주변 편의점이 멀어요 ㅠㅠ (뚜벅이 기준) 꼭 한옥마을 주변에서 사오세요~! 리뷰 보고, 아이들이 먹을 음료가 없다기에 우유사와서 같이 먹었어요^^ 조식 진짜 최고에요..! 이가격에 조식까지 너무너무 좋아용 ~!ㅎㅎ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구, 덕분에 즐거운 전주여행 이였습니다!!

2024년 3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친절하심. 겨울인데도 온돌방이라 따뜻함을 너머 뜨거웠음. 화장실이 작지만 충분히 씻을 수 있음. 조식이 건강식으로 나옴. 도자기들을 보는 재미가 있음.

2024년 1월에 숙박함

너무 좋았어요. 전주 여행은 처음이라 펜션을 찾느라 한참 찾아봤어요. 주인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까지 제공해주었어요.편히 쉬고 가서 감사합니다^^

2023년 12월에 숙박함

딱히 없지만 굳이 더하자면 저희에겐 위치였습니다. 강건너 남쪽이라 한옥마을까지 도보로 거리가 좀 되었습니다. 허나 바로 길건너에 버스정류장이고 아주가까이에 서학동 예술마을이라서 거길 목표로 하시는 분들께는 딱일것 같네요.

오버부킹으로 처음엔 결제가 헷갈렸지만 사장님이 빠른 답장해주시고 도착시간도 미리 소통이 되어서 체크인이 쉬웠습니다. 방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해주시고 사장님께서 준비하신 지도랑 추천에 따라 전주구경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바닥에사 자는건 오랜만이라 걱정했는데 침낭이 두껍고 침대 못지않게 편안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식사도 손수 준비해주신 과일, 계랑등 예술마을에수 구입하신듯한 예쁜 접시와 컵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짐도 다음 손님분들 오시기 전까지 부탁드렸더니 방에 놔두고 가셔도 된다하셔서 걱정없이 아침에 마저 구경도 즐겁게 했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아침식사는 대체적으로 다 좋았는데 음료가 물 하고 커피 밖에 없어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오렌지주스나, 흰우유 정도는 같이 있었으면 정말 베스트였을텐데. 요점만 조금 아쉬웠어요.

아침식사 샌드위치 와 바나나, 포도, 귤, 방금 삶은 계란, 감자 등이 특히 좋았어요. 예쁜 수공예 도자기 그릇에 담아 먹는 식사 및 간식도 정말 맘에 들었어요. 저녁에는 아이들과 함께 컵라면을 끓여먹으며 작지만 아담하고 운치있는 식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2023년 11월에 숙박함

유난히 목소리가 큰 가족들이 오랜만에 만나다보니 이웃에게 피해나주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나름대로 조용히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아침 간편식은 준비하려는 이들의 불편을 줄이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 좋은 한끼였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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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에서 5~10분정도 소요. 조용하고 접근성이 좋음 ㆍ한옥마을에서 5~10분정도 소요. 조용하고 접근성이 좋음 ㆍ

2023년 10월에 숙박함

방음이 안되서 옆방 사람을 잘 만나야 할 것 같아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자유로운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객실이 생각보다 아담했지만, 2인실이어서 감안하고 괜찮게 보냈습니다 한옥이라서 방음걱정을 했는데 저희 주변은 다들 매너가 좋으신지 시끄러운 것 못 느꼈습니다

숙소 분위기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준비해주시는 조식도 좋았어요! 다음엔 가족들과 함께가도 좋을 것 같네요

2023년 8월에 숙박함

주차장이 없어서 골목에 놓아야함

시설도 깨끗하고. 좋음

2023년 8월에 숙박함

편안하고 조용하고 괜찮았읍니다.

2023년 8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좀 좁아서 샤워할때 좀 걱정이 되었어요. 아침에 늦잠자기에는 너무 환했어요

한옥마을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조용해서 저녁에 쉬기 좋었어요. 정성껏 준비해주시는 조식도 짱!!

2023년 8월에 숙박함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고 전주한옥마을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Very kind host. Good lacation. Room is good enough. Nice guesthouse.

2023년 7월에 숙박함

사장님 매우 친절합니다. 시설도 깨끗했구요 정원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아주 좋았습니다 .

2023년 7월에 숙박함

아침8 30분부터 방 바로옆에서 나오는 초딩 등교음악소리에 잠을 깼으나~몇십년만에 들어 보는지라 갠적으론 약간 노스탤지어를 느낄수 있었던 순간들~

예약 당시 혼자일인으로 예약했는데~중간에 칭구한명과 동행하는것으루~사전에 전화하여 변동사항 말씀드리니(혹시 방값그리고 조식비 추가 가능성 언급했음~)문제 될것없다고 쾌히 변동현실을 인정해주시는 주인장님~넘 감사했어요~그리고 도착후 자세히 2박 머물방의 장단점(아침 초딩 운동장 음악소리~)소개해주시는 솔직함~거기다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박비~내년 전주 국제영화제때 또 숙박의지를 밝히고 떠났음~

2023년 5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좀 좁아요 세면대 폭과 넓이도;;

풍부한 조식, 따뜻하고 포근한 잠자리, 친절한 정보, 아기자기한 볼거리, 고향집에 온 듯한 편안함, 한옥의 정겨움

2023년 3월에 숙박함

식사도 잘 챙겨주셨고 주인분이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2023년 2월에 숙박함

거리감이 조금 있지만 작가 마을 산책도 할겸 걸을만해요

조식이 삶은감자와 계란 살구 포도 토마토 등 신선과일 직접만든 쨈과 빵. 너무 좋았어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한옥마을에서 살짝 거리가 잇엇습니다.

영양소골고루 간단히 먹을수 있게 잘나왔어요^^

2022년 6월에 숙박함

깨끗하고 바닥이 따뜻했습니다.

2022년 1월에 숙박함

화장실이 좀 좁았다는점?

우선 사장님 넘 친절하셨구요. 오전부터 연락오셔서 추운데 보일러미리 넣어주신다고 연락도 주시고 짐도 들어주시고 근처 돌아볼만한곳 알려주시고. 솔직히 전주 5번째라 다가봐서 이번은 막걸리투어할려고 간건데 코로나 변이때문에ㅠ 숙소서 거의 놀았어요 배달도 잘되고 짱좋았네요.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뒷쪽 학교에 주차하니 멀지도 않고 좋았어요

2021년 12월에 숙박함